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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해외직구 물품 X-ray판독 전문경력관 투입…위험물품 반입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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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해외직구 물품 X-ray판독 전문경력관 투입…위험물품 반입 차단

이상선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2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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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 관세청1
대전 이상선 기자 = 관세청은 올 상반기 특송을 통한 해외직구 규모는 2123만건에 15억8000만 달러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건수기준 42%, 금액기준 20% 증가해 매년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관세청은 해외직구가 증가함에 따라 특송화물의 간이한 통관절차를 악용해 마약·총기 등 위험물품을 반입하려는 시도 역시 지속 발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관세청은 특송화물에 대한 100% X-ray 검사 및 정보 분석 등을 통해 위험물품 반입 차단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인천세관 특송통관국에는 그간 X-ray판독 전문경력관이 10명에 불과해 관세직 세관 직원이 X-ray 판독에 투입되는 등 특송화물 위험관리에 애로가 있었으나 올에 X-ray 전문경력관 20명을 추가로 충원해 보다 정확한 X-ray 판독을 통해 위험물품 반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토록 했다.

또 중국발 전자제품이 소비자의 입소문을 타면서 중국발 직구가 크게 증가해 해상특송물량은 전년동기대비 2배 이상 급증했다.

이와 같이 급증하는 해상특송물량 통관을 위해 기존 인천항 특송통관장 외에, 지난 5월 평택항 해상특송통관장을 신규 개장했다.

또 하드웨어적인 인프라 구축뿐 아니라 인천세관과 평택세관에 해상특송처리 전담인력 13명을 증원(인천5·평택8)했다.

관세청은 시설 확충과 함께 특송통관 전담직원을 적기에 확보해 폭증하는 해외직구 물량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통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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