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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연말까지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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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연말까지 시범 운영

이상선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2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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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대전 이상선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12월 31일까지 한밭고·서대전고에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희망 학생이 적거나 교사 수급이 어려운 소인수·심화 과목에 대해 여러 학교가 공동으로 개설해 실시간·쌍방향 온라인 방식으로 제공하며 학생 중심 선택형 교육과정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과목별 학기당 2단위(34시간)으로 편성했으며 실시간·쌍방향 온라인 방식으로 과목 특성을 반영해 프로젝트 수업, 협력 수업, 토의·토론, 실험·실습 등 학생 참여 중심 수업 방법으로 운영한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시범 운영 거점학교는 한밭고·서대전고로 온라인수업이 가능한 스튜디오를 마련했으며 현재 ‘과학과제연구, 국제경제, 교육학’강좌가 개설, 대전둔원고, 유성여자고, 신탄진고, 대전전민고, 대전노은고 등이 협력학교로 참여했다.

정미애 한밭고 교장은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미래 교육의 큰 흐름이라며 수업 전 오리엔테이션으로 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송옥 시교육청 교육정책과장은 “모든 학생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고 학교 경계를 넘는 유연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으로 고교학점제 기반이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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