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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의원 “동물복지·보호 관련 입법활동 박차”…동물복지국회포럼 감사패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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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의원 “동물복지·보호 관련 입법활동 박차”…동물복지국회포럼 감사패 받아

안정환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2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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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단체인 ‘동물자유연대’와 ‘동물권행동 카라’가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동물복지국회포럼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동물복지국회포럼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박홍근(오른쪽에서 세번째부터)·이정미·이헌승 의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박홍근의원실 

대표적인 동물보호단체인 ‘동물자유연대’와 ‘동물권행동 카라’는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동물보호·복지 전담부서 동물복지정책과(가칭) 신설과 관련해 동물복지국회포럼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동물복지국회포럼(공동대표 박홍근·이헌승·황주홍·이정미 의원)은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의 동물복지 전담부서를 과단위로 확대 신설하는 예산을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최종 반영시키며 동물보호 시민사회의 오랜 숙원을 해결했다.


감사패 전달식에서 동물보호단체들은 “동물복지·보호 전담부서가 지자체와 중앙정부에 만들어지는 등 동물복지가 독립적인 정책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는 반면에 국회에서의 관련 법안 심사나 통과는 더디기만 하다"며 동물복지를 향상시킬 주요 법안의 조속한 심의와 통과를 요청했다.


현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와 환경노동위원회에는 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학대행위의 처벌을 강화하는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비롯한 동물원수족관법 개정안 등 32개 법안이 법안소위에 계류중이다.


동물복지국회포럼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박홍근 의원은 "이번 감사패 수상은 포럼 소속 의원들의 동물복지·보호 관련 입법 활동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재 계류중인 법안 현황을 점검하고 중점 법안을 선정하여 통과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5년 19대 국회에서 창립된 동물복지국회포럼은 58명의 국회의원이 참여하는 의원연구단체로 성장해 입법과 예산,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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