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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직접 지역관리해요”…서울시, ‘도시재생기업’ 9곳 추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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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직접 지역관리해요”…서울시, ‘도시재생기업’ 9곳 추가 선정

우종운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2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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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공동체 기반 도시재생 주체…사업형, 관리형 각각 3년간 최대 8000만원, 2.85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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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4월 주민이 직접 지역 관리 주체가 되는 ‘도시재생기업’ 3곳을 선정한데 이어 지난 19일 9곳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도시재생기업이란 지속적으로 지역재생을 추진할 주체로서 다양한 지역자원을 결합·활용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지역기반 기업이다.

시는 공모에 참가한 17개 기업 가운데 1차 서류전형과 2차 현지실사 등을 거쳐 7개 지역의 9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성수동-성수지앵협동조합 △상도4동-상4랑협동조합 △강북구 삼양동 햇빛마을-삼양로컬랩협동조합 △마장동-어바웃엠협동조합 △불광3동-우리동네맥가이버협동조합 △암사동-오라클라운지(주), 생각실험사회적협동조합 △해방촌-다사리협동조합, 주식회사더스페이스프랜즈 등으로 이 가운데 2곳은 ‘지역관리형’이며 7곳은 ‘지역사업형’에 해당한다.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지역거점시설과 지역공공시설을 운영·관리하는 지역관리형의 경우 인건비를 포함해 3년간 최대 2억8500만원을 지원받는다.

지역사업형은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재화의 생산·판매 및 서비스 제공 등 주민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사업을 추진하는 형태로 사업개발 및 기술훈련비 등으로 3년간 최대 8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강맹훈 도시재생실장은 “다양하고 많은 도시재생기업(CRC)들이 지원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도시재생기업들이 지역경제활성화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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