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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왕이, 대만 단교국과 수교 후 “결국 통일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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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왕이, 대만 단교국과 수교 후 “결국 통일될 것”

성유민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2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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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Solomon Islands <YONHAP NO-2593> (AP)
21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제레미아 마넬레 솔로몬제도 외무장관(왼쪽)과 왕이(王毅)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국교 관계 수립 이후 악수하고 있다./AP 연합
왕이(王毅)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중국은 반드시 통일돼야 하고 결국에는 통일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메시지는 내년 1월 재선을 노리는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에 재차 압박을 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22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왕 위원은 전날 대만과 최근 단교한 태평양 섬나라인 솔로몬제도와 국교 관계를 수립한 후 이같이 밝혔다. 중국과 외교 관계를 수립한 나라는 179개로 늘었다.

왕 위원은 “사실상으로도 법리적으로도 대만은 중국 영토를 구성하는 불가분의 일부”라며 “이런 지위는 변하지 않을 것이며 변할수도 없다”고 못 박았다.

이어 “중국과 수교하지 않은 나라들은 몇 안 되는데 이들이 점점 시대의 대세에 순응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실제 솔로몬제도에 이어 남태평양 섬나라인 키리바시도 대만과 단교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대만의 수교국은 온두라스와 과테말라, 바티칸 등 15개국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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