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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민주당, 조국 국정조사 ‘민의’ 즉각 수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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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민주당, 조국 국정조사 ‘민의’ 즉각 수용해야”

김연지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2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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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회의 주재하는 손학규<YONHAP NO-1257>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운데)가 지난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연합뉴스
바른미래당은 22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야당이 제기한 국정조사 ‘민의’를 즉각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종철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조국 법무부 장관에 대한 국정조사 실시를 찬성하는 여론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오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조 장관은 하루라도 법무부 장관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될 사람”이라며 “법과 상식으로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상황이 민주주의 법치국가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의 말을 듣지 않는다”면서 “교수와 변호사 등 지식인들의 선언, 상아탑 청년 지성들의 정의로운 함성조차 가볍게 보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대변인은 “청와대와 여당도 문 대통령을 넘어 조 장관 부부의 변호사나 방탄 부대로 자신을 전락시킨 지 오래”라면서 “검찰 공보준칙 개정 헛발질 등 오로지 조 장관을 지키기 위한 무리수를 거듭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바른미래당은 국회가 할 수 있는 권한을 최대한 활용해 상황을 바로 잡겠다”면서 “국정조사를 통해 국회가 할 일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국민 의혹이 큰데 문 대통령이 요지부동이라면 국회가 나서야 한다”면서 “검찰과 함께 진실을 드러내고 거짓에 맞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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