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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주택구입 의사’ 소폭 늘었으나 ‘체감경기’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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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주택구입 의사’ 소폭 늘었으나 ‘체감경기’ 악화

우종운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2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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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구원 '3/4 분기 서울시 소비자 체감경기와 추석 경기 진단' 발표
'주택구입태도지수' 1.0p 상승한 반면 '소비자태도지수' 0.5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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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내구재와 주택 구입태도 지수/제공=서울시
서울 시민의 주택 구입 의사가 전 분기 대비 소폭 상승했으나 시민들이 느끼는 경기는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서울연구원이 발표한 ‘3/4 분기 서울시 소비자 체감경기와 추석 경기 진단’에 따르면 주택 구입 의사를 나타내는 ‘주택 구입태도지수’가 전분기 대비 1.0p 상승한 71.0으로 기록됐다.

연구원은 각종 부동산 대책 등으로 답보 상태였던 주택 구입태도지수가 지난 분기 상승으로 돌아선 데 이어 다음달 분양가 상한제 도입을 앞두고 소폭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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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소비자태도지수/제공=서울시
반면 서울시민의 체감 경기를 보여주는 ‘소비자 태도지수’가 전 분기 대비 0.5p하락한 92.2를 기록해 시민들이 느끼는 경기는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태도지수는 100을 넘으면 경제전망이나 소비지출 전망을 긍정적으로 본다는 뜻이지만 100보다 낮으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연구원은 “소비자 태도지수 추세는 고용지표에 따라 움직이는 경향을 보여 향후 고용지표의 개선 정도에 따라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태도지수의 구성요소 중 하나인 ‘현재생활형편지수’는 전 분기 대비 1.6p 하락한 84.4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1년 후 가구 생활 형편에 대한 예측을 나타내는 ‘미래생활형편지수’도 전 분기 대비 0.6p 하락한 88.2을 기록해 향후 가계 형편이 악화될 것으로 보는 가구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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