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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슬리씽’, 새로운 생리 관리 솔루션을 만든다

서현정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2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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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즈(THINGS)는 생리주기 맞춤배송 서비스 ‘먼슬리씽(Monthly Thing)’으로 여성들의 생리 건강 관리를 돕는다.

먼슬리씽은 본인의 생리주기의 맞춰 원하는 생리용품을 받을 수 있는 정기구독서비스다. 기존 전자상거래(e-commerce)의 정기배송은 달마다 제공되는 반면 먼슬리씽은 개인별 생리주기에 맞춰 정기배송을 설정할 수 있다. 

씽즈 이원엽 대표는 “주기가 불규칙한 여성들은 배송주기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며 “먼슬리씽의 정기배송은 개인의 주기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먼슬리씽은 최초 가입자와 정기 구매자에게 무료 생리용품 샘플을 제공해 먼저 체험한 후 본인에게 맞는 생리대를 찾을 수 있도록 한다. 실구매자들의 후기도 있어 구매 전 실제 착용감도 알 수 있다. 

대학생 이선미씨는 “먼슬리씽앱의 무료 샘플과 실구매자들의 후기를 보고 내 몸에 맞는 생리대를 찾았다”고 말했다. 먼슬리씽은 생리대 제조업체들과 직접 계약해 생리대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며, 덕분에 온라인 최저가보다도 최대 10%까지 저렴하고, 소량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먼슬리씽은 약 5만명의 회원이 있으며 약 35개 브랜드의 300개 제품을 판매한다. 씽즈 이원엽 대표는 “생리대의 경우 국내 시판 중인 제품 85%가 입점했다”며 “나머지 15%는 신규 브랜드로 회사 내부에서 확인점검이 끝나면 판매한다”고 말했다.

먼슬리씽은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없는 다양한 생리용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이 대표는 “회사는 계속 신제품을 찾는다”며 “먼슬리씽의 생리용품은 계속 늘어날 것이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먼슬리씽은 생리용품과 더불어 PMS(premenstrual sysngrom: 월경전 증후군)·생리통 완화 보조제품, 피임·가임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또한 먼슬리씽은 모든 판매제품의 성분을 한눈에 보기 쉽게 전부 표시하고 있으며 이는 제품 상세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씽즈 이원엽 대표는 “우리는 생리대를 직접 뜯고 분석한다”며 “여성들에게 건강한 생리주기를 만들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먼슬리씽은 생리 시작일과 종료일을 입력해 다음 생리 예정일을 계산하고 생리 중 생리의 양, 냄새, 색상, 통증 등을 생리다이어리에 적을 수 있어 본인의 상태를 파악하기 쉽다. 또한 배란일과 임신확률도 알 수 있어 피임이나 임신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도움을 준다. 
 
씽즈 이원엽 대표는 “개인 맞춤화에 더욱 집중할 것이다”라며 “개개인의 구매 패턴을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생리관리 플랫폼 제공이 현재 목표다”라고 말했다. 

한편 씽즈는 서울시 산하 창업보육기관 서울창업허브에 입주 중이다. 서울창업허브는 공간, 홍보 및 투자 매칭 등 기업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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