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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하반기 신차 흥행…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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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하반기 신차 흥행…목표가↑”

이선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23.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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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3일 기아차에 대해 하반기 신차들의 흥행으로 손익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5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용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하반기에는 내수 판매 회복이 실적 개선을 견인할 전망”이라며 “K7, 셀토스, 모하비의 반응이 기대를 크게 상회하고 있어 향후 추이도 양호할 전망으로 3분기 영업이익은 4927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신차 출시 모멘텀이 없었던 지난 2분기는 환율 효과로 호실적이 가능했으며, 하반기는 양호한 환율 환경이 지속되는 가운데 신차 모멘텀이 더해지고 있다”며 “3분기 내수 회복의 핵심인 K7 프리미어는 두 달 간 1만5000대 판매되며 준대형 세단 시장에 안착했고, 4분기 그랜져 부분변경 모델 출시가 관건이겠으나 백오더가 2개월 이상 남아있어 판매 급락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하반기 신차들의 연타석 흥행으로 손익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며 “인도 수요 부진에도 불구하고 초기 반응이 양호해 해외공장 신규 가동에 따른 실적 둔화 우려를 벗어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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