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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힘 쏟는 롯데마트…밀솔루션 리뉴얼·카페형 베이커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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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힘 쏟는 롯데마트…밀솔루션 리뉴얼·카페형 베이커리 확대

안소연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2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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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 롯데마트 동나이점 밀솔루션 매장
롯데마트 베트남 동나이점 밀솔루션 매장. /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가 베트남 점포의 ‘밀솔루션’ 매장을 리뉴얼하고 카페형 베이커리를 전점으로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인도네시아에 46점, 베트남에 14점 등 해외점포가 이미 국내 점포(125점)의 절반 수준이다. 올 2분기 해외매출은 4170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26.2%를 차지했고, 영업이익은 160억 원으로 국내 적자와 상반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베트남은 2분기 기준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은 23.8% 늘었고 영업이익은 87.5% 증가했다.

롯데마트는 올해 5월 베트남 1호 점포인 ‘남사이공점’의 밀솔루션 매장을 회·초밥·삼각김밥 등 열대 지방에서는 접하기 힘든 간편식으로 구성하고 매장 면적도 2배 확충했다.

또한 롯데마트는 베트남이 과거 프랑스 식민지 시절의 영향으로 커피와 차와 빵을 주식으로 하는 식문화 에 착안해 남사이공점 베이커리 메뉴를 전면 개편하고, 올 8월에는 ‘카페형 베이커리 매장’으로 탈바꿈 시켰다.

롯데마트는 남사이공점을 시작으로 카페형 베이커리, 글로벌 간편 식사류를 매장 안으로 새롭게 도입하는 등 내년 연말까지 모든 점포에 리뉴얼된 밀솔루션 매장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학재 롯데마트 해외개발부문장은 “롯데마트는 베트남 현지에서 프리미엄급 쇼핑몰의 대표 주자로 인식되고 있으며 베트남 고객뿐 아니라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쇼핑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며 “밀솔루션 매장 리뉴얼과 카페형 베이커리 전점 확대를 통해 베트남의 식문화를 선도해 가는 혁신 유통업체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글로벌 롯데마트가 지속 성장하는 데 초석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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