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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검찰, 조국 대규모 수사 진행…진실로 밝혀진 것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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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검찰, 조국 대규모 수사 진행…진실로 밝혀진 것은 없어”

임유진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2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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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모두발언하는 이해찬 대표
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3일 검찰의 조국 법무부 장관 수사에 대해 “대규모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데 현재까지 확실하게 진실로 밝혀진 것은 별로 없는 듯하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어떤 기사를 보면 관련 수사팀에 검사 20여명, 수사관 50여명이 동원됐다고 한다”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그러면서 “한 달 동안 하면서 확실한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것을 보면 수사가 상당히 난항을 겪고 있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검찰 수사 관행상 가장 나쁜 것이 먼지털기식 수사, 별건 수사”라며 “검찰 개혁을 막기 위한 총력수사가 아니라 국민의 관심사인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한 수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 대표는 “언론은 진실을 국민에게 알리는 것이지 의혹 제기, 불법적 피의사실 공표를 받아쓰는 데 역할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면서 “많은 기사 중 진실이 얼마나 있었는지 되돌아봤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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