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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분기 입주 예정 아파트 ‘전국 7만여가구·서울 1만여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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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분기 입주 예정 아파트 ‘전국 7만여가구·서울 1만여가구’

이철현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2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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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국토부
올해 4분기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가 7만6000여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는 예년에 비해 하락한 수치를 보였지만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의 경우 예년 대비 늘어났다.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는 총 7만6402가구로 최근 5년 평균 10만2000가구에 비해 25.4% 줄었다.

서울의 경우 최근 5년 평균 1만가구 대비 19.3% 증가한 1만2434가구로 집계돼 지난해에 이어 올해 4분기 물량도 예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은 10월 2222가구, 11월 4378가구, 12월 5834가구 등 월별로도 지속적으로 입주 예정 물량이 증가할 전망이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의 경우 10월 용인기흥(1345가구), 마포대흥(1248가구) 등 7377가구, 11월 의왕포일(1774가구), 평택고덕(1022가구) 등 1만796가구, 12월 강동고덕(3064가구), 시흥은계(2018가구) 등 총 3만1852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방의 경우 총 4만4550가구로 12월에 가장 많은 입주가 이뤄진다.

월별로는 10월 충주호암(2176가구), 경남양산(1240가구) 등 1만4294가구, 11월 부산화전(1515가구), 김해율하2(1081가구) 등 1만2154가구, 12월 창원중동(3233가구), 춘천퇴계(2835가구) 등 1만8102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주택 규모별로는 60㎡ 이하 2만42가구, 60~85㎡ 4만7918가구, 85㎡ 초과 8442가구로 85㎡ 이하 중소형 주택이 전체 89%를 차지해 중소형 주택의 입주물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체별로는 민간 6만7621가구, 공공 8781가구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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