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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창업기업 11만4834개…전년比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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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창업기업 11만4834개…전년比 2.5% ↑

오세은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2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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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창업 전년 동월 대비 8.9% 증가, 10개월 연속 증가
중기부, '7월 창업기업 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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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 창업기업 수 및 증감률./제공=중기부
올해 7월 창업기업은 11만4834개로 지난해 7월에 비해 2.5%(2782개) 늘어났다. 기술창업은 같은 기간 8.9%(1645개) 증가한 2만229개를 기록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3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7월 창업기업 동향’을 발표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도·소매업(2만9155개·25.4%), 부동산업(2만4476개·21.3%), 숙박·음식점업(1만6514개·14.4%) 순으로 그 중 기술창업(8.9%)과 도·소매업(8.7%)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다.

특히 기술창업은 2만229개로 지난해 10월 이후 10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다. 그 중 제조업은 전년 동월 대비 3.9% 감소했으나 정보통신업과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이 지난해 7월 대비 각각 22.4%, 20.4% 증가해 전체 기술창업 증가를 이끌었다.

그 외에 전체 창업기업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점업도 지난해 7월에 비해 각각 8.7%, 2.6% 증가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조직 형태별로 살펴보면 7월 법인 창업기업은 1만265개로 전년 동월 대비 11.6%(1070개) 증가했고, 개인 창업기업은 10만4569개로 전년 동월 대비 1.7%(1712개) 증가했다.

법인창업은 부동산업(599개·77.8%)과 도·소매업(237개·9.4%)을 중심으로 개인창업은 도·소매업(2099개·8.6%)과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666개·24.8%)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다.

성별로는 여성 창업기업이 전년 동월 대비 2.4% 증가한 5만2637개, 남성 창업기업은 전년 동월 대비 2.5% 늘어난 6만2127개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40대(1.6%)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7월 창업기업이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다. 기술창업의 경우 청년층(39세 이하·11.9%)과 고령층(60세 이상·19.2%)을 중심으로 모든 연령대에서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다.

특히 30세 미만은 도·소매업(426개·8.5%)과 정보통신업(152개·44.6%)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7.4% 증가했고, 60세 이상은 도·소매업(473개·21.5%)과 부동산업(258개·5.0%)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2%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인천(1040개), 경기(675개), 서울(534개), 대전(347개) 순으로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으며,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창업기업은 6만3384개로 전체 창업기업의 55.2%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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