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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토관리청, 유치원생 대상 ‘교통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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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19. 09. 2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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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토청
유치원생들이 대전국토관리청 도로 교통정보센터에서 교통안전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대전국토청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청사 교통정보센터에서 대전 소재 2개 유치원 원생 18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통약자이자 미래의 운전자인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체험형 학습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대전국토청은 홈페이지 접수와 유선전화를 통해 대전 대덕구에 위치한 피노키오 유치원, 메이킨더유치원을 선정했으며, 연 2회의 교육을 실시해 누적 교육인원은 올해까지 1600여명에 달한다.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은 교통사고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VR 영상 체험, 교통안전 퀴즈놀이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VR 영상 체험을 통해 2차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인지시키고 차량 안보다는 안전한 도로 밖으로 대피하는 생활 속 행동요령을 학습했다.

이어 교육에서는 ‘선다, 본다, 손을 든다, 확인한다, 건넌다’등 횡단보도 건널 때 지키는 5가지 약속과 교통안전 퀴즈를 통해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습관을 생활화를 유도했다.

도로교통정보센터 상황실에서 CCTV를 통해 교통상황을 지켜보며 첨단 지능형교통체계(ITS) 운영 상황을 견학했다.

문선일 대전국토청 도로공사과장은 “이번 교육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확립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교통약자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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