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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금융대상] 교보생명, 은퇴자 맞춤형 종합서비스로 퇴직연금 시장 선도

[2019 금융대상] 교보생명, 은퇴자 맞춤형 종합서비스로 퇴직연금 시장 선도

기사승인 2019. 09. 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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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교보생명은 은퇴자와 VIP고객 시장에서 특화된 서비스로 주목을 받고 있다. 교보생명 ‘노블리에센터’는 부유층 고객을 대상으로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장 및 은퇴설계, 투자설계, 상속증여, 부동산, 인사노무, 법률 등 전 분야에 걸쳐 폭넓은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노블리에센터는 2004년 12월 서울 광화문과 강남 두 곳에 처음 문을 열었고, 2008년 7월에 인천 등 주요 도시 5곳에 추가 설치했다.

특히 직접 가입자와 대면해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는 ‘일대일(1:1) 맞춤 컨설팅’과 분기마다 퇴직연금 운영 현황을 보고하고 투자·컴플라이언스·임직원 커뮤니케이션 등에 대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운영보고회’ 등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도입했다.

교보생명의 컨설팅 역량은 40년 넘게 퇴직금을 전문적으로 운용하며 축적된 노하우와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맨(Man)파워에서 나온다. 1976년 국내 최초로 ‘종업원퇴직적립보험’을 개발, 퇴직금 시장을 선도해온 메이저 회사로서 장기운용 노하우도 쌓여 있다. 또한 계리사, 회계사, 노무사, 세무사,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국제재무분석사(CFA) 등 기업의 퇴직연금 도입을 지원하는 폭넓은 전문가 그룹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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