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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조국 파면 촉구’ 광화문에 300만명 이상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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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조국 파면 촉구’ 광화문에 300만명 이상 모였다”

조재형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0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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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조국, 교도소 가야될 사람…문재인 대통령 석고대죄해야"
나경원 "서초동이 200만? 그럼 우린 2000만…문정권, 홍위병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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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과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 소속 보수단체들이 3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고 조국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한국당
자유한국당은 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최한 조국 법무부 장관 파면 규탄대회 참석인원이 총 300만명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주말 ‘검찰개혁 촉구’ 서울 서초동 촛불집회 참석인원의 추산인원인 200만명보다 100만명 많은 규모다.

한국당은 이날 “문재인 정권의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광화문 규탄대회 참석인원은 국민과 당원을 포함해 총 300만명 이상”이라고 밝혔다.

한국당은 이날 오후 1시쯤부터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행사를 시작했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조국은 물러나고 문재인 대통령도 책임지고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황 대표는 “조국은 당장 교도소에 가야될 사람”이라면서 “그러나 문 대통령은 조국에게 검찰개혁을 하라고 했다. 이는 자신들의 비리를 덮으려 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같은 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지난주 서초동 대검찰청 앞 시위를 보셨나”면서 “서초동 그 좁은 골목에 200만을 운운했는데 그들이 200만이면 오늘 우리는 2000만”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나 원내대표는 이어 “문재인정권이 홍위병 정치를 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조 장관 사퇴와 문 대통령 사과를 주장하며 19일째 단식투쟁 중인 이학재 의원은 “단식투쟁을 하면서 내린 결론은 조국 사퇴로 대한민국이 정상국가가 안된다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광화문 일대는 문재인정권에 비판적인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는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 대회’를 열었다. 국민운동본부와 한국교회기도연합은 서울광장에서, 우리공화당과 천만인 무죄석방 운동본부는 서울역 광장에서 각각 대규모 집회를 가졌다.

시민들은 ‘지키자 자유대한민국’, ‘문재인 퇴진’ 등의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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