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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피스텔 거래량 전년比 27.2%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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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피스텔 거래량 전년比 27.2% 감소

최중현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0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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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올해 서울 오피스텔 거래량이 전년 대비 27.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수익형부동산 연구개발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한국감정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1월부터 8월까지 서울 오피스텔의 거래량은 2만 1980호로 지난해 동기(3만 216호) 대비 27.2% 감소했다.

서울에서 지난해 동기간 대비 오피스텔 거래량이 가장 크게 감소한 지역은 마포구(74%)로 나타났다. 이어 △송파구(67% 감소) △동작구(51.8% 감소) △강북구(51.4% 감소) 등이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강남구, 영등포구 등을 포함한 13개 지역의 오피스텔 거래량은 감소했다.

거래량이 상승한 지역도 있었다. 성북구 오피스텔 거래량은 206.8% 상승하며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광진구(78.8% 증가) △금천구(24% 증가) △중랑구(18.8% 증가) 순이었다. 이외에 △도봉구 △강동구 △종로구 △서초구 등의 지역 거래량도 증가했다.

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서울의 경우 타 지역 대비 오피스텔 매매가 높은데 이는 수익률이 감소로 이어져 거래량이 작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오피스텔 공급이 꾸준히 증가하는 현 시장에서 입지 선정은 점점 더 중요해져 양극화 현상도 심화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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