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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감]박영선 “세계 4대 벤처기업 국가 진입 내년 중기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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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19. 10. 0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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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중기부 장관./제공=중기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8일 “세계 4대 벤처기업 국가 진입이 내년 중기부 목표”라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히며, “프랑스는 2025년까지 25개의 스타트업 육성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세계 경제가 어려운데 프랑스는 유일하게 신생 벤처기업(스타트업)을 육성해 성장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 들어 신기술로 바뀐 전환기라 지금 기술개발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낙후된다. 어떻게 연결하는게 중기부의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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