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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쯔이 미국 출산으로 팬들로부터 맹비난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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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쯔이 미국 출산으로 팬들로부터 맹비난당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기사승인 2019. 10. 09.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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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무역전쟁 한창인 상황에 부적절한 행보라고 봐야
장쯔이(章子怡·40)는 누가 뭐라 해도 월드스타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중국 내 인기는 별로 없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안티팬이 더 많다고 해도 괜찮다. 이유는 있다. 무엇보다 처녀시절 자유분방하게 연애를 한 것이 미운털이 박히는 계기를 마련해줬다. 이뿐만이 아니다. 그녀는 딸도 미국에서 원정출산, 무수한 안티팬을 만들기도 했다.

장쯔이
임신한 상태로 남편과 외출에 나선 장쯔이. 팬들의 욕을 스스로 벌고 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제공=진르터우탸오.
이런 그녀가 최근 또 다시 미국 원정출산 의혹에 휩싸이면서 팬들의 맹비난에 직면하고 있다.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원정출산을 결행했으니 그럴 만도 하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9일 보도에 따르면 게다가 그녀는 의혹을 제기하거나 맹비난하는 팬들에게 자세한 해명도 하지 않고 있다. 욕을 스스로 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해야 할 것 같다.

현재 중국은 미국과 치열한 무역전쟁을 벌이고 있다. 더불어 홍콩 시위 문제로 갈등이 더욱 심화될 조짐도 보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는 원정출산의 유혹을 받더라도 자제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그녀는 이런 현실은 외면한 채 완전히 배치되는 행동에 나섰다. 솔직히 팬들이 분노하지 않으면 이상하다고 해야 한다. 이에 대해 베이징에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하는 인징메이(尹京美) 사장은 “그녀가 공인이 아니면 원정출산을 하든 말든 누구도 개의치 않는다. 하지만 그녀는 다르다. 게다가 미중은 지금 심각한 수준의 갈등으로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 자제하는 것이 맞지 않았나 싶다”면서 그녀의 경솔한 행동에 일침을 날렸다. 그녀가 월드스타임에도 중국 내에서는 별로 인기가 없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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