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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도시 “전 남편 사망은 헛소문…암 수술 후 건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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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도시 “전 남편 사망은 헛소문…암 수술 후 건강하다”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0.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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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인 이다도시가 전 남편 사망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0일 재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28년째 한국에서 살고 있는 '1세대 귀화 방송인' 이다도시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다도시는 "제가 이혼 이유에 대해 한 번도 이야기한 적이 없다. 알지도 못하면서 엉뚱한 소리를 한 사람이 한 두명이 아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전 남편이 사망했다는 소식까지 인터넷에 나와 있는데 아니다. 건강하다. 어디에 있는지 알고, 전화번호도 알고 건강하다. 엉뚱한 소리가 너무 많다"고 토로했다.

이다도시는 "이혼 후에 (전 남편이) 암에 걸렸다는 말도 있는데 그 순서가 아니다. 자세하게 그 시절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지 않지만, 이혼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이혼하려던 중 아이 아빠가 암에 걸렸다"며 "그래서 이혼 계획을 버렸다. 든든하게 옆에 있으면 부부 분위기가 달라질 것 같아서 도전해봤다. 수술도 잘 됐고 치료도 받았다. 그런데 서서히 건강이 좋아지면서 다시 예전 문제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결국 이다도시는 전 남편이 건강을 찾은 후 이혼했고, 제대로 된 양육비도 받지 못한 채 홀로 아이들을 책임지게 됐다.

이다도시는 "피해자는 저였지만 여기서 다 해결하고 싶었다. 아이들에게도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아주 어려운 상황에도 엄마가 굳건하게 일어선다는 것, 그 당시 상당히 어려웠지만 그래도 결국 해냈다. 그것에 대해서는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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