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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농아인협회, 게이트볼클럽·뉴스포츠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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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농아인협회, 게이트볼클럽·뉴스포츠교실 운영

이신학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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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이신학 기자 = (사)한국농아인협회 충남협회 아산시지회는 청각·언어장애인의 체력증진과 건전한 여가선용 및 어울림의 장을 마련하고자 ‘게이트볼 클럽’과 ‘뉴스포츠 교실’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들은 아산시장애인체육회와 (사)한국농아인협회 충남협회 아산시지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복권위원회가 재정후원으로 실시했다.

농아인게이트볼클럽은 아산시 내 청각·언어장애인이 참여해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매주 수요일 온양6동게이트볼구장에서 운영 중이다.

게이트볼클럽 활동을 통해 청각·언어장애인 어르신들에게 생활체육을 보급하고 친선경기 진행과 장애인체육대회에도 출전하는 등 타 지역 농아인과의 상호교류의 기회를 제공했다.

김모씨(56)는 “집에만 있어서 운동을 잘 안하게 되는데 여러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며 운동을 하고 대회에도 참여할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 게이트볼클럽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뉴스포츠 교실은 전문적인 기술을 요하지 않는 종목으로 안전하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매주 다른 종목을 운영해 참여자의 흥미를 높였고 참여자 중심으로써 의도와 목적, 능력에 맞게 운영됐다.

이 교실에는 아산시 내 청각·언어장애인 12명이 참여해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화요일 한국농아인협회 충남협회 아산시지회 강당에서 진행됐다.

뉴스포츠 교실에 참여한 신모씨(69)는 “평소에 접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스포츠 경기를 체험하는 것이 매우 즐거웠다”며 “이러한 좋은 경험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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