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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환 “문재인정권, 조국 물타기 면피용 경제·민생 말하지마…진정성 갖고 접근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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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환 “문재인정권, 조국 물타기 면피용 경제·민생 말하지마…진정성 갖고 접근하길”

김연지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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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대책회의에서 발언하는 오신환<YONHAP NO-2193>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운데)가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감대책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10일 “문재인정권은 조국 정국 물타기를 위해 면피용 경제와 민생을 말하지 마라”고 밝혔다.

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감대책 회의에서 “진정성을 갖고 경제문제에 접근하길 바란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오 원내대표는 “세계경제포럼이 발표한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우리나라가 지난해보다 두 계단 상승한 13위를 차지했다”면서 “겉으로 보면 좋은 성적이지만 내용을 살펴보면 지금 한국경제와 문재인정부 경제정책 문제가 여실히 드러나는 결과”라고 했다.

오 원내대표는 “기업 활력 순위는 4단계 내려간 25위, 생산물 시장의 경쟁력 순위는 59위, 노동시장 순위는 3단계 내려간 51위를 기록했다”면서 “특히 노동 유연성은 87위에서 102위로 떨어졌고 노사협력 순위도 124위에서 130위로 나빠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업은 활력을 잃고 떨어지고 시장은 경쟁력이 없고 노동경직성은 최하위 수준인 총체적 난국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오 원내대표는 “며칠 전 문재인 대통령은 유체이탈법 화법을 발휘해서 갑작스러운 노동시간 단축으로 기업 우려가 크니 보완 입법을 서둘러 달라고 주문했다”면서 “갑작스러운 노동시간 단축을 밀어붙여서 사달을 일으킨 당사자는 바로 대통령”이라고 꼬집었다.

오 원내대표는 “국회 차원에서 노동 시장 개혁 문제를 심도있게 논의하자는 야당 제안에 노동계 눈치를 보며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것은 더불어민주당”이라며 “국회 차원의 노동개혁특위 즉각 구성해서 관련 입법 등 노동 개혁 현안 해법 마련하길 재촉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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