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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임정 100주년 기념 독립운동 관련 지역유물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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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임정 100주년 기념 독립운동 관련 지역유물 수집

엄명수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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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엄명수 기자 = 경기 성남시는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독립운동과 관련된 지역유물을 수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중점 수집대상은 성남지역에서 독립운동가로 활동한 윤치장, 남상목, 이명하, 남공필, 황애덕 선생과 관련된 유물이다. 또 3·1운동을 주도한 성남지역 출신 한순회, 한백봉, 남태희 선생과 삼일절 노래를 작곡한 박태현 선생의 유물도 수집 대상이다.

이와 함께 성남지역(광주부 포함)의 역사, 문화, 인물, 근대화 과정을 보여주는 사건 기록, 고문서, 지도, 생활용품, 민속품, 생활자료 등도 모으기로 했다.

시는 매도 신청서를 받은 유물은 예비평가회의를 통해 감정 평가 대상 유물로 선정되면 판교박물관의 유물감정평가회의를 거쳐 수집 여부와 가격을 결정할 예정이다.

매입 절차가 완료되면 해당 유물은 성남시로 소유권이 이전되며, 오는 2024년 말 성남시립박물관이 건립될 때까지 분당구 운중동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수장고에 보관하게 된다.

한편 성남시는 2014년부터 지역의 역사와 관련한 유물을 구매하거나 기증·기탁받아 최근까지 531건, 2005점을 수집했다. 여기에는 성남 양영중학교의 학교명을 지은 독립운동가 해공 신익희 선생의 친필을 비롯해 1909년 경성지방재판소의 윤치장 의병장 관련 판결문 등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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