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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6년근 인삼’ 직거래 장터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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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6년근 인삼’ 직거래 장터 연다

이후철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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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3일간 시중보다 10~20% 저렴한 가격에 판매
서산6년근인삼, 직거래 장터 열려
서산인삼협동조합이 지난해 개최한 서산6년근인삼 직거래장터에서 시민들이 붐비는 모습. /제공=서산시
서산 이후철 기자 = 역대급 태풍을 두번이나 이겨낸 서산6년근 인삼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10일 충남 서산시에 따르면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수석동에 위치한 서산인삼유통센터에서 서산인삼협동조합이 주관해 서산6년근인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

행사장을 방문하면 강풍과 폭우등 기상여건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농민들이 정성을 다해 가꿔 수확한 6년근 인삼을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6년근 인삼 외에도 홍삼가공품과 과일 등 지역 우수 농특산물도 선보일 예정이다.

인삼을 소재로 한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트톳트 경연대회도 열리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준비했다.

행사기간에는 ‘제18회 서산해미읍성축제’가 열리기 때문에 직거래 행사장을 방문하면 인근 해미읍성에서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임종근 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올해는 태풍으로 피해가 발생했지만 농민들 스스로 그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재배한 고품질의 서산6년근인삼 직거래 장터에서 질 좋은 인삼을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산지역은 토질과 기후 등이 6년근 인삼재배지로 최고의 조건을 갖춰 인삼의 조직이 충실하고 향이 강하며 유효사포닌 함량이 매우 높아 전국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 전국 6년근인삼 생산량의 15% 이상을 차지하는 등 430여 농가에 292ha에서 연간 390여톤의 인삼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직거래 행사에서는 5억9000여만원 어치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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