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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부산국제음식박람회 참가 식용곤충 연구성과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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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부산국제음식박람회 참가 식용곤충 연구성과 전시

박현섭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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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박현섭 기자 = 경남도농업기술원이 10일부터 12일까지 제16회 부산국제음식박람회에 참가해 ‘곤충산업지원연구센터 전시관’을 운영한다.

경남도농업기술원은 미래식량 유망주로 각광받는 곤충식 관련 연구 성과와 전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곤충산업지원연구센터는 ‘곤충자원 산업화를 위한 핵심모델 개발’ 등 연구과제를 통해 도출된 곤충 기능성 소재(항비만·미백)와 반려동물 사료 등 연구 성과와 곤충산학연협력단(경남과기대)과 공동으로 추진한 성과물을 전시하고 있다.

일반소비자들에게 식용곤충에 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곤충실물, 표본, 가공제품 등 전시, 곤충 만져보기 체험행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인식개선과 곤충소비 촉진을 유도한다.

곤충식 홍보 부스에 공동 참여한 곤충가공업체 ‘오엠오’는 올해 경남농업기술원으로부터 ‘곤충이 첨가된 쌀 팽화과자 제조관련 특허기술’을 이전받은 업체로 행사기간 중 곤충첨가 쌀 팽화과자 홍보와 시식행사를 진행한다.

식용 곤충은 흰점박이꽃무지 유충, 갈색거저리 유충, 쌍별귀뚜라미, 장수풍뎅이 유충, 메뚜기, 누에, 백강잠 등 7종이며 식품 원료로 등록돼 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국제음식박람회에 곤충식과 식용곤충 홍보로 곤충이 식품원료로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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