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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19일 개막 ‘우승후보 1순위는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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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19일 개막 ‘우승후보 1순위는 KB’

지환혁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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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6개 구단 감독들이 10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9-2020 하나원큐 여자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왼쪽부터),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 KEB하나은행 이훈재 감독, BNK 썸, 유영주 감독, 신한은행, 정상일 감독, KB스타즈, 안덕수 감독 /제공=WKBL
여자프로농구(WKBL)가 돌아왔다. WKBL은 오는 19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리는 부천 KEB하나은행과 신생팀 부산 BNK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WKBL은 10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6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2020 하나원큐 여자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시즌에는 WKBL 사상 최초로 영남권역에 연고를 둔 BNK가 합류한다. WKBL 위탁 관리팀(OK저축은행)을 인수해 새로 창단한 BNK는 유영주 감독과 최윤아·양지희 코치 등 한국 프로스포츠 최초로 코치진을 모두 여성으로 꾸려졌다.

디펜딩 챔피언 청주 KB스타즈는 올 시즌에도 우승후보 ‘1순위’에 꼽혔다. WKBL이 6개 구단 88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KB는 73.9%의 몰표를 받아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혔다. 참여 선수 중 65명의 선수가 KB를 지목했다.

지난 시즌 KB는 정규리그에서 28승 7패를 기록해 2012-2013시즌부터 6년 연속 통합 우승을 차지했던 아산 우리은행의 ‘독주’를 멈춰 세우고 리그 1위에 올랐다.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모두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대들보’ 박지수는 이번 시즌에도 KB의 골 밑을 지킨다. 지난 시즌 외국인 선수상을 받은 쏜튼 역시 다시 한번 KB 유니폼을 입었다.

안덕수 KB 감독은 “우승팀으로서 자부심과 함께 우승하지 못하던 때의 초심도 잃지 않고 새 시즌을 치르겠다”고 밝혔다.

KB 다음으로는 우리은행이 11표를 받아 2위에 올랐다. 삼성생명은 10표로 3위였다. KB와 삼성생명, 우리은행은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3팀’에 대한 예측에서도 1·2·3위를 나눠 가졌다.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은 “이제 우리도 도전자 입장이 됐다”며 “올해 우승이 쉽지 않겠지만 우승을 탈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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