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금투협, ‘해외채권 투자분석’ 과정 개설

금투협, ‘해외채권 투자분석’ 과정 개설

기사승인 2019. 10. 10. 13:2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clip20191010132610
‘해외채권 투자분석’ 커리큘럼 /제공=금투협
한국금융투자협회(이하 금투협) 금융투자교육원은 ‘해외채권 투자분석’ 집합교육과정을 다음달 19일 개설한다.

‘해외채권 투자분석’ 과정은 업계 전문가들의 해외채권 투자사례 교육을 통해 직접투자 포인트 및 마케팅 전략 등을 습득할 수 있는 단기교육과정이다.

금투협은 이 교육과정을 국내 투자기관의 해외채권투자 종사자, 금융투자회사의 해외채권 운용역 등을 대상으로 선진국 채권시장 현황, 이머징 마켓 국가별 채권투자 사례 등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금투협 관계자는 “국내 및 해외채권 투자전략을 활용한 효율적 포트폴리오 구성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교육기간은 11월 19일부터 12월 12일까지 총 8일간 32시간이다.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2일(화·목), 야간에 진행된다. 교육생 모집기간은 10일부터 오는 31일까지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