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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인니 최대 국영건설업체와 국책사업 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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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인니 최대 국영건설업체와 국책사업 협력 MOU 체결

이철현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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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인도네시아 최대국영기업 Karya MOU 체결 사진
현지시간 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정진행 현대건설 부회장(왼쪽 6번째)과 빈땅 뻐르보워 후따마 까리야 사장 등 관계자들이 MOU 서명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인도네시아 국영건설업체와 국책 사업 협력에 나선다.

10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현대건설과 후따마 까리야(PT Hutama Karya)는 지난 9일(현지시간)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정부 추진 주요 국책 사업 협력 MOU’를 체결했다.

MOU 행사에는 빈땅 뻐르보워 후따마 까리야 사장(Mr. Bintang Perbowo), 정진행 현대건설 부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련 인사 30여명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인도네시아 조코위 대통령의 2기 정부에서 추진 계획인 수도이전사업, 찔레곤과 빠띰반을 잇는 도로 및 철도 사업 외 자카르타 북부 방조제 사업과 대형 국책 정유 및 석유화학 공사에 대해 상호 협력을 모색할 계획이다.

후따마 까리야는 인도네시아 최대 국영 기업으로 인프라(도로 중심) 공사에 독보적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 정부가 추진중인 인프라 부문의 공기업 대표 지주회사로의 전환, 출범을 앞두고 있다.

현재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에서 20여개 유료도로를 운영하는 등 인프라 개발·운영 사업에도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일반도급 사업뿐만 아니라 현지 인프라 투자 사업과 대형 플랜트 사업에도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활발한 투자를 원하는 인도네시아 정부의 정책 기조와도 부합하며 양국 간 경제교류에도 공헌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인도네시아의 수도이전사업, 도로·방조제 사업 및 대형 정유공장 사업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며 “이번 MOU를 통해 현대건설의 풍부한 해외경험, 높은 기술력 및 금융주선 능력과 인도네시아 대표 기업과의 현지 경험이 맞물려 양국 대표 회사의 상호 협력이 양국 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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