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류현진 아내’ 배지현, 임신 6주…“태교에 전념”

‘류현진 아내’ 배지현, 임신 6주…“태교에 전념”

기사승인 2019. 10. 11. 12:3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류현진이 SNS에 게재한 사진. /류현진 인스타그램
류현진·배지현 부부가 부모가 된다.

11일 스포티비뉴스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임신 약 6주 상태라고 전했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5월과 6월 사이이며, 배지현은 임신 초기 시기이므로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지현의 임신설은 지난 9월에도 나온 바 있다. 다만 임신 초기였으며, 류현진이 디비전시리즈를 앞두고 있어 공식 발표를 하지 않은 것 전해진다.

한편 류현진과 배지현은 2년 열애 끝에 지난해 1월 결혼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