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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중천 “윤석열, 알지도 못하고 만난 적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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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중천 “윤석열, 알지도 못하고 만난 적도 없어”

허경준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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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 '별장 접대' 의혹 보도…윤씨 "사실과 다르다" 일축
조사단 조사 당시 검찰 출신 법조인 언급…"윤 총장에 대해서 말한 적 없어"
두번째 영장실질심사 마친 윤중천
윤중천씨./연합
윤석열 검찰총장이 건설업자 윤중천씨의 별장에서 접대를 받았으나 검찰이 사건을 덮었다는 취지의 언론보도와 관련해 윤씨가 윤 총장을 만난 적도 없고 별장에 온 적도 없다며 의혹을 일축했다.

12일 윤씨의 변호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푸르메 측은 전날 윤씨를 접견한 결과 “(윤씨는) 윤 총장을 알지 못하고 만난 적이 없으며 원주별장에 온 적도 없다고 하고 다이어리나 명함, 핸드폰에도 윤 총장과 관련된 것은 없다고 한다”고 밝혔다.

윤씨는 지난해 12월께 과거사 진상조사단의 검사를 서울 모 호텔에서 만나 면담을 하는 과정에서 당시 친분이 있는 법조인을 물어봐 몇명의 검사 출신 인사들을 말했는데, 윤석열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에 대해서는 말한 적이 없는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윤씨는 “과거사 진상조사단의 면담보고서에 윤 총장에 대한 내용이 있다면 아마도 높은 직에 있는 여러 명의 법조인들에 대한 친분 여부를 질의응답하는 과정에서 윤 총장의 이름도 함께 거명되고 친분이 있는 법조인들을 말하는 과정에서 소통에 착오가 생겨 윤 총장이 면담보고서에 기재된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윤씨는 검찰 김학의 수사단에서 조사를 받을 당시 ‘윤 총장을 원주별장에서 접대했다’는 내용이 담긴 과거사 진상조사단의 면담보고서를 본 사실이 없고 이와 관련해 사실확인을 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

윤씨는 “수사단에서 윤 총장을 아는지 여부에 대해 물어본 적도 없고 ‘윤석열을 모른다’고 진술한 적도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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