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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검찰, 조국·정경심 수사 확실한 증거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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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검찰, 조국·정경심 수사 확실한 증거 없을 것”

온라인뉴스부 | 기사승인 2019. 10. 1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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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지난달 4일 서울 종로구 원서동에서 열린 노무현시민센터 기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
유시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또는 그의 아내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범죄를 저질렀다는 확실한 증거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2일 재단 제주위원회의 주최로 제주월컴센터에서 열린 '노무현시민학교'에서 유시민 이사장은 이같이 말하며 "특수부 검사 3개 팀이 들어가서 수사관까지 100명이 넘는 인력을 동원해서 100군데 넘는 곳을 압수수색을 하고 나온 게 아직 불확실하다"고 전했다.

그는 "검찰이 '지금까지 (증거가) 없다는 것은 거의 확실하구나'라고 생각하게 됐다"며 "이제 (수사를) 마무리 지어야 할 시점에 왔다"고 덧붙였다.

이어 "언론에서는 다음 주쯤 되면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검토한다고 나왔는데 지난달 3일 '정경심 소환 초읽기' 기사가 나온 지 40여 일째 '초읽기'만 하고 있다"며 비난했다.

또한 처음 검찰 수사를 의심하게 된 것에 대해 유 이사장은 "대통령이 조국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한 지난달 9일 전인 '스모킹 건', 즉 확실한 증거를 갖고 있다면 벌써 내보여야 했는데 (그즈음) 자택 압수수색을 하고 출석 요구를 했다"며 "(이런 검찰 행보는) 특별한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없다는 뜻이라고 확신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조국 씨가 법무부 장관이 되기 전부터 검찰과 일부 언론이 '범죄가 있다'고 예단을 해 접근해 온 것 같다"며 "사실과 다르다고 확인되면 이를 인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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