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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칠곡향사아트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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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칠곡향사아트센터 개관

최인호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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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사 박귀희 명창의 열정과 교육이념 계승 발전
칠곡향사아트센터
칠곡군이 12일 개관한 칠곡향사아트센터 전경./제공=칠곡군
칠곡 최인호 기자 = 경북 칠곡군이 3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향사아트센터를 12일 개관했다.

13일 칠곡군에 따르면 칠곡향사아트센터는 칠곡 출신으로 국악의 어머니로 칭송받는 향사 박귀희 명창의 전통문화에 대한 열정과 교육이념을 계승 발전시키고 지역 문화인프라를 확충해 우리 전통문화의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추진했다.

군은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문화예술인 기념시설 조성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16억원을 확보하고 기본계획, 토지보상,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16년 12월 착공했다.

칠곡보 인근에 위치한 칠곡향사아트센터는 3만6000㎡ 부지에 240석 규모의 공연장을 비롯해 교육실 겸 연습실 2곳, 전시실을 갖춰 교육과 연습, 전시와 공연이 한 장소에서 가능토록 했다.

특히 전통문화와 어울리는 한옥구조의 디자인으로 국악과 한옥의 조화로은 멋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제7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 대축전’ 둘째 날 열린 개관식은 국가무형문화재 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예능보유자인 안숙선씨를 비롯해 향사 박귀희의 직계제자, 왕기철 국립전통예술중·고등학교 교장과 학생 60명이 개관 기념 공연을 펼쳤다.

백선기 군수는 “칠곡향사아트센터 개관은 지역의 대표 관광거점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우리 전통문화의 발전과 국악의 대중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국악의 성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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