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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존, ‘루비셀 인텐시브 4U 리미티드 에디션 마스터 퀸 쿠션’ 출시

아프로존, ‘루비셀 인텐시브 4U 리미티드 에디션 마스터 퀸 쿠션’ 출시

기사승인 2019. 10. 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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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피부과학을 선도하는 전문기업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이 ‘루비셀 인텐시브 4U 리미티드 에디션 마스터 퀸 쿠션(Ruby-Cell Intensive 4U Limited Edition Master Queen Cushion)’을 1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루비셀 인텐시브 4U 리미티드 에디션 마스터 퀸 쿠션’은 I’m Red 콘셉트로 현대 여성들에게 보다 더 적극적으로 모든 일에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할 수 있는 진취적인 태도와 자존감을 고취시키고자 강렬한 느낌을 자아내는 레드 컬러감을 강조했다. 케이스뿐만 아니라 성분 또한 업그레이드되었다.

미백∙주름개선∙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을 갖춘 것은 물론이며, 보석 같은 광채 효과를 주는 루비추출물과 정제수 대신 로즈 플라워 워터를 함유해 촉촉한 피부 보습과 리프레싱 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로즈 에센셜 오일과 병풀추출물까지 더해져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러운 피부 톤과 환하고 눈부신 광채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인체줄기세포배양액이 1% 함유되어 피부의 활력을 되찾아주고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면서 촉촉하고 윤기 있는 물광 피부로 돋보일 수 있도록 해준다. 아울러 영양이 가득한 제형이 피부에 탄탄한 보습막을 형성할 뿐만 아니라 마치 피부에 접착되듯 가볍고 완벽하게 밀착되며,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기존 루비셀 쿠션과 동일하게 일반 쿠션에 비해 2배 용량인 25g으로 대용량 쿠션이기 때문에 사용 기간이 2배 긴 장점을 가지고 있다.

아프로존 관계자는 “지난 6월 출시한 ‘루비셀 인텐시브 4U 마스터 퀸 쿠션’이 1차 생산 물량이 완판되어 추가 발주를 진행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며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루비셀 인텐시브 4U 리미티드 에디션 마스터 퀸 쿠션’은 디자인과 성분 등을 전반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고 말했다.

아프로존은 ‘루비셀 인텐시브 4U 리미티드 에디션 마스터 퀸 쿠션’ 출시를 기념해 이날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총 6000만원 상당의 경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제품 구매자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쿠션 케이스 뒷면에 각인된 시리얼 넘버로 추첨하고 오는 12월 16일 당첨자 발표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아프로존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지난 2012년 설립된 아프로존은 인체줄기세포배양액 함유 화장품 브랜드 ‘루비셀’과 ‘아토락’, 자연주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허브레쥬메’까지 총 3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뿐 아니라 미국, 태국, 일본, 말레이시아, 홍콩, 인도, 중국, 베트남 등 세계 시장에서도 품질을 인정받고 기업 가치를 높여 나가고 있다.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아프로존은 내년말 완공 예정인 서울 마곡지구 종합 R&D센터의 건립을 기점으로 더욱 신제품 개발과 품질 향상에 박차를 가해 ‘줄기세포 피부과학 선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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