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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개교 73주년 기념식’ 개최…교수·학생들 축하공연 등 이색 기념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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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개교 73주년 기념식’ 개최…교수·학생들 축하공연 등 이색 기념행사 가져

맹성규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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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국민대 본부관 로비에서 열린 개교 73주년 기념식에서 임홍재 국민대학교 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제공=국민대
국민대학교는 17일 서울시 성북구 본교 본부관 로비에서 ‘개교 73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홍재 국민대 총장을 비롯해 교수, 직원, 학생 등 교내 구성원과 주요내빈이 참석했다.

임 총장은 기념식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한 지성을 갖춘 인재 육성’이라는 해공 신익희 선생의 건학이념과 성곡 김성곤 선생의 육영이념을 살려 국민의 미래를 열어 국민을 행복하게 해주는 대학으로 힘찬 행진을 계속해 나갑시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는 해공 신익희 선생께서 국민을 위한 대학으로 우리 대학을 설립 한지 73주년이 되는 해이자 성곡 김성곡 선생께서 국민학원을 인수한지 6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며 “낡았던 창성동 옛 목조건물로 시작한 국민대가 북한산 기슭에 새로운 터전을 정하며 정릉동 시대를 열기까지는 성곡 선생의 열정과 힘이 큰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늘날 국민대가 민족혼이 담긴 명문 대학으로 우뚝설 수 있게 된 것은 역대 이사장, 학장, 총장을 비롯해 교수, 직원, 학생, 동문들이 하나가 되어 혼신의 노력을 다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기념식은 연혁보고·치사·축사 등 기존의 틀에 박힌 진행방식에서 벗어나 교내 구성원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형태로 꾸며졌다. 음악학부 학생들의 남성 4중창과 합창을 비롯해 교수들의 피아노·현악 협주 및 축시 낭송, 독창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한편 이 날 행사에서는 교수·직원·산학협력 등 3개 부문의 공로상과 30년 ·20년 ·10년 장기근속 공로상 수여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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