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하태경, 이준석 바른미래당 당직 직위해제 징계에 “손학규 대표 폭주, 맞설만한 가치 없어”
2019. 11. 13 (수)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4.4℃

도쿄 13.4℃

베이징 6.4℃

자카르타 28.2℃

하태경, 이준석 바른미래당 당직 직위해제 징계에 “손학규 대표 폭주, 맞설만한 가치 없어”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9. 11:4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하태경 SNS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이준석 최고위원의 징계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

19일 하태경 의원은 페이스북에 "이준석 최고 징계에 대해 한 말씀 더 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하 의원은 "손대표는 안철수-유승민이 만든 정당을 완전히 말아드셨습니다. 작년 당대표 경선 때 후배들 밀어주는게 본인의 마지막 사명이라고 해놓고 결국 후배들 다 잡아먹었습니다. 당대표의 폭주로 사당화 하면 견제 불가능한 것이 한국 정당 구조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손대표의 연이은 징계와 폭정으로 바른미래당의 "바른"도 "미래"도 모두 날라갔습니다. 제가 정치권 들어오기 전 손학규 좋아하던 정치인이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겪어보니 조국 보다 더 염치없는 정치인이었습니다. 조국은 손대표에 비하면 양반입니다. 조국은 사과라도 여러번 했지만 손대표는 추석 지지율 10% 안되면 사퇴한다는 약속을 한마디 사과도 없이 내던질 정도입니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조국의 폭주는 국민이 막았는데 손대표의 폭주는 관심대상도 아니어서 더 서글픕니다. 그 폭정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맞설만한 가치가 없어 이제는 힘들어도 새로운 길을 개척하지 않을수 없습니다"라고 강조했다.

하 의원은 "구시대 정치를 뒤집어 없고 새정치를 여는 것이 힘들어도 불가능하지 않다는 걸 보여드리겠습니다. 도망가지않고 끝까지 낡은 정치를 허물고 새시대를 열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바른미래당 윤리위원회는 18일 안철수 전 대표를 비하했다는 이유로 이준석 최고위원에게 '당직 직위해제' 징계를 내렸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