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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 만난 사이’ 유재석X김원희, 만담 콤비의 재회…완벽한 절친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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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 만난 사이’ 유재석X김원희, 만담 콤비의 재회…완벽한 절친 케미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2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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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일로 만난 사이'
'일로 만난 사이' 유재석과 김원희가 과거 함께 호흡을 맞춘 MBC 예능 '놀러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tvN '일로 만난 사이'에는 유재석과 '놀러와'를 통해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왔던 환상의 짝꿍 김원희가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김원희의 출연에 "원희 토크가 기대된다. 기가 막힌 친구"라며 오랜만에 함께 호흡을 맞출 생각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유재석과 김원희는 안동 하회마을을 찾아가 목화솜 이불을 만드는 작업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목화밭의 잡초를 제거했고, 목화솜을 직접 수확했다. 또 수확한 목화솜에 붙은 이물질을 하나하나 제거했고, 씨를 제거하는 작업뿐만 아니라 공장에서 넓게 펴낸 목화솜을 이용해 이불을 만드는 작업까지 함께 했다.

김원희와 유재석은 일하는 내내 티격태격하는 토크로 변함없는 케미를 자랑했다.

특히 과거 MBC '놀러와' MC였던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놀러와' 멤버였던 김나영과 조세호를 떠올렸다.

김원희는 "나는 오늘 나영이도 같이 오는 줄 알았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놀러와' 방영 당시를 떠올리며 "그때 끝나면 같이 밥을 먹기도 했다. 서로의 정이 있었던 것 같다. 그 방송이 아날로그였지 않냐"라고 회상했다.

이에 유재석은 "그때 함께 했던 사람들에 대한 애틋함이 있다"고 거들었다.

이후 두 사람은 쉬는 시간 김나영에게 연락했고, 김나영은 반가운 마음을 드러내며 "어떻게 같이 있는 거냐"고 물었다. 유재석은 "그렇지 않아도 네 이야기가 나와서 전화했다. 너하고 세호하고 밥 먹자고 했다"고 말했다.

김나영이 "언니 너무 보고 싶다"고 하자 오랜 친분을 자랑한 탓인지 김원희는 "얘 또 영혼이 없다"고 단번에 알아차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조세호에게도 전화했고, 조세호는 "원희 누나 아니냐"라며 반가운 마음을 전했다.

김원희는 조세호의 활약에 대해 "'놀러와'에서 그렇게 훈련받더니 요즘 잘하더라"라고 칭찬했다.

조세호는 "누나랑 해서 다 같이 만났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재석과 김원희는 서로 가족의 안부를 묻는 등 친한 사이에 가능한 토크로 노동에 힐링을 더했다. 

김원희는 '일로 만난 사이'의 마지막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특별한 의미를 더했고, 유재석과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동료이자 동갑내기 친구로 돈독한 우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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