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영화 ‘식스센스’ 어떤 영화? 반전의 대명사가 된 명작

영화 ‘식스센스’ 어떤 영화? 반전의 대명사가 된 명작

기사승인 2019. 10. 20. 11:5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영화 '식스센스' 포스터
영화 '식스센스' 줄거리에 대해 누리꾼의 관심이 급증했다.

20일 방송된 JTBC '방구석 1열'에서는 영화 '식스센스'를 소개했다.

지난 1999년 9월 18일 국내 개봉한 영화 '식스센스'는 아동 심리학자 닥터 크로우(브루스 윌리스)와 그로부터 상담 치료를 받는 여덟 살 콜 시어(할리 조엘 오스멘트)의 이야기를 담았다.

배우 브루스 윌리스, 토니 콜렛, 올리비아 윌리암스, 할리 조엘 오스멘트, 도니 월버그가 출연했다. 특히 브루스 윌리스와 할리 조엘 오스멘트의 연기로 호평받은 이 작품은 강렬한 반전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식스센스' 출연 배우들은 제25회 새턴 어워즈 최우스 신인배우상, 최우수 호러상, 제23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외국작품상, 제9회 MTV 영화제 남우주연상 등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