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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석 SNS |
'태양의 계절' 오창석이 근황을 공개했다.
오창석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흑백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오창석은 후드를 뒤집어쓰고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자태가 눈길을 끈다.
한편 오창석은 KBS2 저녁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 오태양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22일 KBS2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부터는 201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과 두산의 경기가 생중계 된다.
이에 이날 오후 7시 50분 방송 예정이던 '태양의 계절'은 결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