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녹두전’ 이주빈, 홍보요정으로 변신 ‘단아한 한복 자태’

‘녹두전’ 이주빈, 홍보요정으로 변신 ‘단아한 한복 자태’

기사승인 2019. 10. 22. 22:3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이주빈 SNS
배우 이주빈이 '녹두전'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주빈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부터 #조선로코녹두전 에서 기방 에이스 매화수로 인사드려요. 많은 시청 바랍니다(저는 잊을 만 하면 나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빈은 '녹두전' 촬영 현장에서 고운 한복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이주빈의 단아한 자태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주빈은 KBS2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이하 녹두전)'에서 매화수 역을 맡았다.

'녹두전'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처자 동동주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