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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가 김동규 “이혼 후 아들 자라는 모습 못 봐서 한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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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가 김동규 “이혼 후 아들 자라는 모습 못 봐서 한스러워”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23.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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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마이웨이'
성악가 김동규가 이혼의 아픔을 밝혔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김동규가 출연했다.

이날 김동규는 "결혼 생활이 성격적으로 어려웠다. 성격이 잘 안 맞아서 부딪히는 것도 많았다"라며 "애정이 있었으면 버텼을 텐데 그러지 못했다. 결혼 생활을 하는 것보다 헤어지는 게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헤어졌다"고 밝혔다.

김동규 어머니는 "이탈리아 법이나 미국 법은 다 줘야 한다"며 "지금 25살 아들이 하나 있다. 독일에서 큰다. 집 팔아서 아이 학비와 생활비를 전 부인에게 다 주고 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동규는 "아들 못 보는 게 힘들다. 자식하고 헤어진 게 아니라 전 부인과 헤어졌는데 자식과 헤어진 게 된다"라며 "엄마 손에서 잘 컸을 거다"라고 아들을 향한 그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95년생이면 지금 25살 됐을 것"이라며 "아들에게 네가 살아온 인생이 후회 없었으면 좋겠다고 얘기하고 싶다. 할 얘기는 많다. 어떻게 살았는지 궁금하다. 자랄 때 모습을 보지 못해서 제일 한스럽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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