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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당국 “독도 해상 추락 헬기 동체서 실종자 추정 시신 1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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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당국 “독도 해상 추락 헬기 동체서 실종자 추정 시신 1구 발견”

맹성규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0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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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해상 추락 소방헬기 구조수색 작업<YONHAP NO-1963>
1일 새벽 독도 인근 해상에서 전날 추락한 소방헬기와 탑승인원을 찾는 구조수색 활동이 벌어지고 있다. /연합
독도 인근 해상에서 응급환자를 후송하다 추락한 소방헬기 동체 주변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발견됐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사고 헬기 동체 인근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1구를 무인잠수정이 발견돼 확인 중”이라며 “잠수사 등을 통해서 인양해야 실종자 여부를 최종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1일 밝혔다.

동해해경청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이날 오후 1시35분께부터 2시25분까지 진행된 해양경찰 중앙 특수구조단 잠수 인력 3명이 독도 남방 약 600m, 수심 72m 지점을 수중수색 중 소방헬기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해경 관계자는 “수중수색을 위해 수중탐지 장비가 장착된 해경의 잠수 지원함이 오후 4시께, 심해 구조가 가능한 해군 청해진함(4천t급 잠수 구조함)은 오후 5시40분께 현장에 도착 즉시 수중 구조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해경은 독도 남쪽 직경 약 9.2㎞를 7개 수색 구역으로 나눠 소형 고속보트 8대, 해경 함정 4척, 해군함 2척, 관공선 3척, 어선 3척 등 14척을 투입해 해상 수색 중이다. 아울러 해경 항공기 5대, 해군 항공기 1대, 소방 항공기 4대 등 총 10대가 항공 수색을 병행하고 있다.

소방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26분께 독도에서 손가락이 절단된 응급환자를 태운 소방헬기가 이륙 뒤 2∼3분 만에 바다로 떨어졌다. 사고 헬기에는 소방대원 5명과 환자 1명, 환자 보호자 1명 등 총 7명이 탑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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