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임세령, 230만원 대 자랑한 ‘잇백’ 무엇?…홍석천 “고급스러운 얼굴”

임세령, 230만원 대 자랑한 ‘잇백’ 무엇?…홍석천 “고급스러운 얼굴”

기사승인 2019. 11. 03. 07:0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연합
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임세령 전무가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해 화제인 가운데 임세령의 패션에도 관심이 쏠렸다.

임세령이 메고 있던 보테가 베네타의 ‘카세트백’의 가격은 230만 원대로 알려졌다.


카세트 백은 나파 가죽 조각을 엮어 제작한 가방으로, 최근 미니백이 인기를 모으며 각광받고 있는 제품 중 하나다.


한편 배우 홍석천은 지난 2016년 채널A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임세령과 같은 동네 주민인데, 이정재와 임세령 커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많이 봤다”라며 “재벌 패션의 1인자”라고 말했다.

또한 "고급스러운 아름다운 얼굴이다"라며 "예전 배우로 들면 정윤희다. 제가 정윤희를 좋아한다. 임세령을 처음 본 순간 그런 느낌을 받았다. 동그랗고 고급스러운 느낌이다"고 설명해 관심을 모았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