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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지사에 따르면 이날 설명회는 한해 농사를 마무리하면서 기후변화에 따른 물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농업인 및 유관기관·단체와의 유대강화를 통한 교류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수리시설물 확충에 대한 감사패 수여, 공사홍보 영상물 상영, 지사 주요업무 보고, 통합물관리 정책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설명회가 끝난 후에는 정영수 물 해설가의 ‘물의 중요성’에 대한 특강이 이어졌다.
문제연 평택지사장은 “올해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 등 어려운 여건을 슬기롭게 잘 극복해 풍년농사를 이뤘다”며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비 내년 농사를 위해 저수지 관리구역에 양수저류를 실시하는 등 재해 대비에도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울러 깨끗하고 맑은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수질개선, 물관리 과학화 및 시설 현대화에 역점을 두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