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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GTX 역세권 갖춘 단지 수요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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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GTX 역세권 갖춘 단지 수요자 관심↑

최중현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0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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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씨워크 인테라스 한라 조감도 (1)
송도 씨워크 인테라스 한라.
지하철과 광역급행철도(GTX)를 품은 단지들이 지역 내 인기를 끌고 있다.

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5월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 일원에 분양한 ‘동탄역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는 평균 89.29 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SRT 동탄역과 인덕원 복선전철 동탄역(예정), GTX-A 동탄역(예정)이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이다. 지난 9월 포스코건설이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서 선보인 ‘송도 더샵 센트럴파크 3차’는 총 5만3181명의 청약자가 몰리면면서 206.13대 1의 우수한 청약 성적으로 1순위 마감했다.

GTX 개통 소식 등으로 교통 여건이 좋아지자 오피스 시장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오피스 공실률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세를 보였다. 경기 지역은 4.8%로 0.2%포인트 감소했으며 인천의 경우 13.4%로 3.2%포인트 낮아졌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경기 및 인천 지역에서 역세권 여부는 부동산를 선점하는 데 있어 매주 중요한 요소다”며 “특히, 지하철이 가깝고 향후 GTX노선 수혜까지 받는 부동산이라면 우선순위로 투자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지하철+GTX’ 역세권 단지가 부동산 시장에서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분양을 앞둔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SD파트너스(시행)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국제신도시 C6-1블록 일원에서 신개념 도시형 생활 오피스, ‘송도 씨워크 인테라스 한라’를 공급 중이다. 지하 4층~지상 25층, 2개 동, 연면적 9만3,383㎡ 규모다. 전용면적 21~42㎡ 도시형 생활오피스 1,242실과 판매시설 270실로 구성된다. 인천 지하철 1호선 인천국제업무지구역과 인접해 있으며 제2경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의 이용도 수월하다. 향후 GTX-B노선이 개통 예정으로 서울 생활권을 20분대로 누릴 수 있다.

대방건설은 경기도 양주옥정신도시 A-4(2)블록에 들어서는 ‘양주옥정신도시2차 노블랜드 프레스티지’를 분양중이다. 지하 2층~지상 37층, 15개 동, 전용면적 74~181㎡ 총 1859가구 규모다. 지하철 7호선 연장 계획(도봉산~옥정)이 확정되어 역세권 아파트로 기능을 갖추게 되며, 인근에 있는 GTX-C노선 통해 서울 삼성까지 20분대로 도달 가능할 전망이다.

한일개발는 11월,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705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 ‘원흥 한일 윈스타’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14층, 총 314실 규모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 원흥역이 도보권에 있으며, GTX-A노선과도 인접해 있어 향후 강남 및 여의도, 용산 등의 주요 업무지구로 빠르게 이동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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