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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는 매년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IT 전시회다. 기술력, 디자인, 사용자 가치를 기준으로 해마다 혁신상을 선정한다.
더.웨이브.톡은 카이스트(KAIST)로부터 이전 받은 기술을 통해 기존 탁도계 보다 더 작고 저렴한 스마트 IoT 물 센서를 개발했다. 이는 빛의 원리를 이용해 기존 탁도계 대비 100배 이상의 뛰어난 민감도를 가진다.
김영덕 더.웨이브.톡 대표는 “이번 CES 혁신상 수상은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