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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승 관장의 강남 헬스장이 화제다.
양치승 관장은 최근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지난 2일 방송에는 강남에 위치한 300평 규모의 헬스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양치승은 이날 방송에서 2PM, 2AM, 김우빈, 이수혁, 홍종현, 박재범, 김재경, 방탄소년단 진 등을 트레이닝 시켰다고 밝히기도 했다.
20년차 트레이너인 그는 하루 방문하는 회원만 500~600명이라고 전했다.
한편 양치승 관장은 MBC '나혼자산다'에서 성훈의 트레이너로 등장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