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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알리바바 11.11 축제 사상 최고치…한국 제품 3번째로 많이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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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알리바바 11.11 축제 사상 최고치…한국 제품 3번째로 많이 팔려

안소연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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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 전세계 브랜드 중 4번째 기록
[사진] 판 지앙(Fan Jiang) 타오바오티몰 대표
11일(현지시간) 판 지앙 타오바오 티몰 대표가 쌍십일 쇼핑 축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제공=알리바바그룹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11.11(쌍십일) 쇼핑 축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미중 무역전쟁의 여파로 중국의 경기가 둔화 중인 상황에서 현지 내수 경기를 과시한 셈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알리바바그룹은 ‘11.11’ 행사 당일 총 거래액이 2684억 위안(약 44조6200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대비 2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내 한국 제품은 3번째로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미국·한국·호주·독일 제품 순으로 판매됐으며, 한국 코스메틱 브랜드 ‘AHC’가 전세계 브랜드 중 4번째로 많이 팔렸다고 알리바바 측은 밝혔다.

판 지앙 타오바오·티몰 대표는 “오늘 우리는 브랜드 사업자와 소비자에게 소비의 미래가 어떠할지를 보여줬다”며 “알리바바는 새로운 소비자들에게 중국과 전 세계 디지털 경제를 소개하고, 늘어나는 중국 소비자의 소비력에 부응하며 라이프 스타일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 세계 20만 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여해 100만 개의 신제품이 론칭됐다. 물류기업 차이냐오는 13억 건 이상의 배송 주문을 처리했다.

애플·보스·에스티로더·갭·H&M·로레알·리바이스·무지·네슬레·나이키·필립스·노스페이스·언더아머·유니클로 등 299개의 브랜드가 1억 위안(약 166억2900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 중 15개 브랜드가 10억 위안(약 1663억원)을 초과했다.

판매량이 가장 높았던 브랜드는 야만(일본)·스위스(호주)·KAO(일본)·AHC(한국)·바이오 아일랜드(호주)·압타밀(독일)·무니(일본)·a2(뉴질랜드)·엘타엠디(미국)·차일드라이프(미국)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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