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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포방터 돈까스집, 오늘(15일)까지 영업…포방터시장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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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포방터 돈까스집, 오늘(15일)까지 영업…포방터시장 떠난다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1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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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방터 돈까스집 공식 SNS
SBS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에게 극찬을 받아 화제를 모은 포방터 돈까스집이 오늘(15일)까지 영업한다.

포방터 돈까스집 사장은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15일 금요일까지만 영업합니다. 그동안 저희 가게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조만간 더 나은 곳에서 좋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라며 이사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11월 '백종원의 골목식당-포방터 시장' 편을 통해 소개된 포방터 돈까스집은 백종원으로부터 유례없는 칭찬을 받으며 포방터 시장을 알리는 데 일조했다.

방송 이후에는 영업 전부터 몰려드는 손님으로 북새통을 이뤘다. 하지만 새벽부터 길게 늘어선 대기 줄이 인근 주택가 골목까지 침범하자 이웃 주민들은 소음 등을 이유로 구청에 끊임없이 민원을 제기했다.

이로 인해 포방터 돈까스집 사장은 사비까지 들여 빈 건물에 대기실을 두 곳이나 마련하고 구청과 상인회 등에 도움을 여러 차례 요청하며 상생 대안을 찾고자 노력했지만, 끊이지 않는 미원으로 고충을 겪어야 했다.

이후 포방터 돈까스집 사장은 지난 8월 방송된 '골목식당-여름 특집' 편에 출연해 마음고생을 토로하며 "최악의 경우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하나 고민하고 있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포방터 돈까스집 사장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포방터 시장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포방터 돈까스집의 이야기와 새로운 곳으로 터전을 옮기고 첫 오픈하기까지의 모습은 올 연말 '백종원의 골목식당-겨울 특집' 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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