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법원, ‘별장 성접대’ 건설업자 윤중천 징역 5년6개월 선고
2019. 12. 11 (수)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9.8℃

도쿄 14.4℃

베이징 3℃

자카르타 32.6℃

법원, ‘별장 성접대’ 건설업자 윤중천 징역 5년6개월 선고

이욱재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15. 17:1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2019101401001233000074171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억대 금품을 건네고 성접대를 한 혐의로 기소된 윤중천씨./연합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이 연루된 ‘별장 성접대’ 사건에서 향응을 제공하고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건설업자 윤중천씨(58)가 1심에서 징역 5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손동환 부장판사)는 15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강간 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윤씨의 선고공판에서 윤씨에게 징역 총 5년6개월과 추징금 14억8000여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윤씨의 성범죄 혐의 등에 대해서는 무죄 또는 면소 판결했으나 일부 사기 등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검찰은 앞서 윤씨에게 총 징역 13년과 추징금 14억8000여만원을 구형한 바 있다.

윤씨는 여성 A씨를 협박해 김 전 차관 등 유력 인사들과 성관계를 맺도록 하고, 2006년~2007년 A씨를 세 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2011∼2012년 부동산 개발사업비 명목으로 옛 내연녀 권모씨에게 빌린 21억6000만원을 돌려주지 않으려고 부인을 시켜 자신과 권씨를 간통죄로 고소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2008∼2015년 골프장 인허가를 받아준다며 부동산개발업체 D레저에서 회삿돈 14억8730만원을 챙긴 혐의도 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