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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이혼 후 워킹맘 일상 공개…아들 신우 속마음에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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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이혼 후 워킹맘 일상 공개…아들 신우 속마음에 눈물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1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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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편스토랑'
방송인 김나영이 워킹맘으로서 아들에게 미안함을 표했다.

17일 재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편의점 신상 메뉴 출시를 앞두고 치열한 메뉴 개발 대결을 펼치는 이경규, 이영자, 정혜영, 김나영, 정일우, 진세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나영은 4살 신우, 2살 이준 두 아들과 함께하는 워킹맘의 일상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아들 신우와 포도를 먹으며 "넌 뭘 좋아해?"라고 물었다.

이에 신우는 "포도랑 엄마"라고 답해 김나영을 활짝 웃게 했다.

이어 신우는 "엄마 안 가는 게 좋아"라고 말했다.

김나영이 "어디를 안 가는 게 좋아?"라고 묻자 신우는 "엄마 일하러 가면 나는 혼자 있어"라고 답했다.

김나영은 "그래도 엄마는 일해야 해"라며 신우를 애틋하게 바라봤고, 신우는 "할머니랑 있으면 된다"고 씩씩하게 말했다.

이후 김나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신우가) 그런 말 할 줄 몰랐다. 혼자 있는 게 싫었구나 싶더라. 어린이집 앞에서 헤어질 때 한 번 더 안아달라고 하던지 엄마 냄새 더 맡게 해달라고하고 투정을 부린다. 조금 늦어도 괜찮은데 출근 전에 더 안아줄 걸 그랬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편스토랑'은 6인의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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